[영상] 행여나 악재 될까..여야 모두 '노심초사'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타살·극단적 선택 정황 없어"

하지만, 정치권 '술렁'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자신과 관련된 사안에서 계속되고 있는 의문의 죽음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는 최소한 후보직 사퇴로서 일말의 책임이라도 지기를 바랍니다.]

정의당 "오싹하고 섬뜩"

국민의당 "목덜미 서늘"

민주당 "죽음을 흑색선전에 이용"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 '7시간 통화' 녹음파일 공개 예고

오마이뉴스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 포함"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대전환위원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세상에 어느 대선 후보 부인이 기자와 7시간씩 통화를 하겠습니까? 그거 하나만 보더라도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는 짐작이 가실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만큼 적극적인 분이시다?) 네.]

국민의힘 "악의적으로 기획된 정치공작"

행여나 악재 될까 여야 모두 '노심초사'

편집 : 채성우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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