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우혜림, 만삭 화보를 최초 공개 "감동"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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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이 '갓파더'를 통해 만삭 화보를 최초 공개한다.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강주은은 혜림과 '가족관계증명서'에 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모녀(母女)가 됐음을 알린다.

혜림은 이날 강주은에게 아들의 초음파 사진은 물론, 만삭 화보를 처음으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요리할 줄 모르는 혜림은 '어머니' 강주은을 보조하며 열심히 배운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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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이 '갓파더'를 통해 만삭 화보를 최초 공개한다.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강주은은 혜림과 ‘가족관계증명서’에 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모녀(母女)가 됐음을 알린다.

혜림은 이날 강주은에게 아들의 초음파 사진은 물론, 만삭 화보를 처음으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주부 30년 차와 2년 차의 이색 요리 콜라보가 진행된다.

강주은은 내공 있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키조개 그라탱과 해산물 파스타를 준비한다. 특히 파스타 면까지 직접 만드는 등 역대급 요리쇼를 펼친다.

요리할 줄 모르는 혜림은 '어머니' 강주은을 보조하며 열심히 배운다는 후문이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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