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세버스·택시기사에 1인당 80만 원 지원
서윤덕 2022. 1. 12. 21:57
[KBS 전주]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세버스와 택시 기사 만여 명에게 1인당 8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21일까지 회사와 조합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과 필요한 서류는 시군 교통부서에 문의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설 명절 전인 오는 24일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닥 먼저 무너졌다”…전문가들 ‘부실 시공’에 무게
- 롯데리아 주방서 담배 피운 알바생…매장 영업중단
- “무사히 돌아와야 하는데”…애타는 실종자 가족들
- “오미크론 대규모 발생 불가피…전파 방지에서 피해 최소화로”
- [청년 공약검증]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청년에게 가장 중요한 건?
- “강남3구 주민, 더 오래 살고 덜 아프다”
- 서귀포 바다에 오수 ‘콸콸’…긴급조치 나서
- [특파원 리포트] 中 ‘셋째 낳으면 천 7백만 원’…“돈 퍼주기로 해결 안돼”
- [박종훈의 경제한방] 이것이 중국 경제의 뇌관이다
- ② 20대 다이버는 왜 숨졌나…서로 다른 진술, 사고 쟁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