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철, 통합 국립대학 네트워크 구축 제안
오중호 2022. 1. 12. 21:53
[KBS 전주]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인 차상철 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대학 서열화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통합 국립대학 네트워크를 제안했습니다.
서울대와 전북대 등 10개 대학 간 통합 네트워크로 학교별 특성화 학부 육성과 강의·연구 공유, 학생 공동 선발과 공동 학위 수여 등을 함으로써 지역 거점대의 역량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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