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997명 확진..어제보다 6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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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997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3만903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보다 64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오후 6시 기준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100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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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997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3만903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보다 64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보다는 169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오후 6시 기준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1009명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난 70명,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이 늘어나 22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이 늘어난 17명 등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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