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넥슨 사내 어린이집 복지에 '감탄'

박정수 2022. 1. 12.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베네핏이 있나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19년차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퀴즈'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베네핏이 있나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19년차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 회사의 복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다. 어떤 복지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경재 실장은 "우선 저희 회사 어린이집 시설이 너무 좋고, 선생님들이랑 시설이나 이런 것도 어린이집 중에서도 톱급이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일을 하다보면 야근을 해야하는데 늦게갈 것 같다고 말하면 늦은 시간까지 돌봐준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이게 일하는 엄마 아빠가 제일 곤란할 때가 이거다. 보통 저녁 7시30분에서 사정에 따라 9시 30분까지"라며 감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