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2천769명 확진..어제보다 94명 많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2천76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 규모인 2천675명보다 94명 많습니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108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9일과 비교하면 480명 적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62.6% 수준인 1천733명이, 비수도권에서는 1천3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2천76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 규모인 2천675명보다 94명 많습니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108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9일과 비교하면 480명 적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62.6% 수준인 1천733명이, 비수도권에서는 1천36명이 확진됐습니다.
박진주 기자 (jinjo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32351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연락두절 6명 수색 작업 진행‥이 시각 사고 현장
- "이 추운 날씨에"‥더딘 수색에 애타는 가족들
- [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아드님은 오래 버텼어요"
- "멘탈이 약해서" 쉬쉬하며 개인 탓 돌리는 회사들‥슬퍼할 틈도 없다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주장했던 제보자 숨진채 발견
- '먹는 치료제' 모레부터 투약‥"남기지 말고 30알 끝까지 복용"
- 여동생 집에 나머지 금괴 1백 개‥주식 손실로 760억 날려
- "그룹 총수의 기업 사유화"‥'징역 6년' 이상직 법정 구속
-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김정은·김여정 참관
- 이재명 "미사일 도발로 대선 영향"‥北·尹 동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