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다시 4천명대..해외 유입 확진자 최대 기록

보도국 입력 2022. 1.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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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0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 확산세 속에 해외 유입이 사태 이래 가장 많았는데요.

정부는 모레(14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88명, 다시 4,0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이 381명으로 사태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이전 최대치였던 작년 7월 309명을 훌쩍 넘은 건데, 해외 유입 환자 대다수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추정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모두 2,984명이 나와 68%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에서 1,40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749명으로 또다시 700명대를 보였습니다.

다만 지난주 위중증 환자 수 평균이 932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52명 늘어 누적 6,166명이 됐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다소 줄면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국 41.4%, 수도권 43%로 다소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격리병상 장기입원자 72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병원 및 병실 이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현행 지침은 증상 발생 후 20일이 넘어가면 일반 병상으로 옮기거나 퇴원하도록 해, 중환자 상태 악화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2차와 3차가 각각 84.2%, 42.5%까지 올라왔습니다.

<전해철 / 행정안전부 장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커지고 있지만 위중증과 사망자 감소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예방접종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14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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