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아들은 어디두고 프랑스서 여유로운 근황.."미간에 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잠깐 나간 길에 눈이 내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웅장한 건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구재이가 담겨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5살 연상의 프랑스 대학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아들 태오 군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잠깐 나간 길에 눈이 내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웅장한 건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구재이가 담겨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입은 그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모델 출신답게 매 순간을 화보로 만드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 배우 최희서는 "시크함의 비결은요?"라고 묻자, 구재이는 "미간에 힘 주기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5살 연상의 프랑스 대학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아들 태오 군을 얻었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며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