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헌 광운대 신임 총장 취임.."참빛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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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광운대 신임 총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참빛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12일 광운대에 따르면, 전날(11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제11대 총장 취임식에서 김 신임 총장은 "미래인재의 요람이 될 참빛 인재를 양성하는 광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장은 "1980년 신입생으로 광운대와 인연을 맺은 후 교수직을 거쳐 총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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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김종헌 광운대 신임 총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참빛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12일 광운대에 따르면, 전날(11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제11대 총장 취임식에서 김 신임 총장은 "미래인재의 요람이 될 참빛 인재를 양성하는 광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장은 "1934년 화도 조광운 박사께서 조선무선강습소를 만드셨던 뜻을 받들어 2034년 학원 창립 100주년에는 제2의 창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Δ대학 구성원과 원활한 소통,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한 '활기찬 대학' Δ대학 운영에 있어 모든 과정을 구성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투명한 대학' Δ구성원들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광운공동체가 있는 '따뜻한 대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김 총장은 "1980년 신입생으로 광운대와 인연을 맺은 후 교수직을 거쳐 총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Ruhr Univ. Bochum)에서 석사학위와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교(Dortmund Univ.)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5년부터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김 총장은 기획처장,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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