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모자+마스크에도 빛나네..박소담 응원 [TEN★]

신소원 2022. 1. 12. 20: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송' 잘 봤습니다"
소속 배우 챙기기
훈훈한 후배 사랑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정우성 /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소속 배우 박소담을 응원했다.

12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소담 '특송'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로는 박소담의 영화 '특송' 포스터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정우성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박소담을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직접 찾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제작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