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강냉이 들어도 화보 사진 같네..♥전진 아재 개그 통했나 [TEN★]

차혜영 2022. 1. 12. 20: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강냉이 다 어디 갔지라고 썼더니. 옆에서 지니가 원펀치 쓰리 강냉이라고 적으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강냉이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 트린 류이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