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813명..전날보다 75명 ↓

구단비 기자 2022. 1. 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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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813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3만885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인 888명보다 75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1009명,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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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시는 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813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3만885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인 888명보다 75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1009명,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70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이 늘어나 22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이 늘어난 17명, 해외 유입 102명이 늘어나 3355명 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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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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