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이 정도면 CG 아냐? 매일 셀카 찍을 맛 나겠다 [★SHOT!]

박근희 2022. 1. 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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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오후 배우 오연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오연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오연서의 비주얼이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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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오연서가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오후 배우 오연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연서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오연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오연서의 비주얼이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는 KBS 2TV 새 드라마 '미남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극중 서인국과 오연서가 각각 박수무당 '남한준'과 강력반 형사 '한재희'로 분해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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