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협력" 한중 경제수장 1년 3개월만에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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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1년 3개월 만에 열릴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이르면 이달 말에 제17차 한중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중경제장관회의는 한국과 중국의 최고위급 경제당국 간 협력 채널로 기재부와 NDRC가 매년 번갈아가며 주최한다.
최근 정부는 요소수 사태를 계기로 공급망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중국 등 주요 원자재 공급국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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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1년 3개월 만에 열릴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이르면 이달 말에 제17차 한중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중경제장관회의는 한국과 중국의 최고위급 경제당국 간 협력 채널로 기재부와 NDRC가 매년 번갈아가며 주최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열지 못했다. 재작년 10월16일 화상으로 가 열린 게 마지막이니 1년 3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회의다.
이번 회의 역시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대면 회의보다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 주임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 의제로 '공급망' 문제가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정부는 요소수 사태를 계기로 공급망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중국 등 주요 원자재 공급국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달 중 회의를 여는 것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공급망 문제 등 의제와 관련된 내용은 현재 양국 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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