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어린이집연합회서 감사패 받아..왜?

2022. 1. 12.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12일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백 시장은 "용인시의 모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군기 시장이 감사패를 받고있다.[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12일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영유아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및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받게 됐다.

이날 용인시청에 방문한 강명희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종사자들과의 꾸준한 소통은 물론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의 모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