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코로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 '아빠와 붕어빵 세 딸'[스타IN★]

오진주 인턴기자 2022. 1. 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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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 주위에도 많은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이기는 방법은 끌어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웃음 잃지 않고 게을러지지 않은 생활 습관 속에 운동도 넣고 하며 잘 먹고 코로나 녀석들과 인연이 되면 가볍게 다녀가도록 행복 T 바이러스를 길러보세요. 화이팅 여러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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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 주위에도 많은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이기는 방법은 끌어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웃음 잃지 않고 게을러지지 않은 생활 습관 속에 운동도 넣고 하며 잘 먹고 코로나 녀석들과 인연이 되면 가볍게 다녀가도록 행복 T 바이러스를 길러보세요. 화이팅 여러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호는 가족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찬호와 박찬호의 딸들 또한 박찬호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그 어떤 고난 역경도 이겨낼 힘인 것 같아요","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멋진 식구입니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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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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