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813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75명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13명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누적 1009명)이 추가됐다.
광진구 요양병원(누적 70명)과 강남구 직장(누적 17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증가했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23만8852명으로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13명이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1일)보다 75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5일보다는 162명이 감소했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누적 1009명)이 추가됐다.
동대문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4명(누적 22명)이 늘었다.
광진구 요양병원(누적 70명)과 강남구 직장(누적 17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398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 10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0명, 기타 집단감염 9명도 함께 보고됐다.
나머지 284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23만8852명으로 증가했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충격
- '애틋' 최준희, 故 '맘' 최진실·'대드' 조성민 모습 공개…절반씩 닮았네 [N샷]
- 박정훈 "나경원, 부부끼린 아니지만 尹 만났다…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
- 유영재,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여파(종합)
- '나혼산' 전현무 13㎏·박나래 6㎏·이장우 22㎏ 감량…현재 몸무게는?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최선 다하고 있어"…소속사 "확인 중"
- 64세 이한위 "49세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막내와 52세 차"
- 핑클 이진, 모자·선글라스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훈훈 미소 [N샷]
- "대기업 자소서에 존경하는 인물 '민희진' 썼다…면접때 물으면 뭐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