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다녀온 격리면제자, 10일간 재택근무 하세요"

김도윤 기자 2022. 1. 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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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석자에 대한 방역 강화를 위해 12일 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행사 참석 목적 격리면제자에 대해 기존 3일에서 10일로 재택근무 권고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ES 2022 참석자 중 격리면제자에 대해 총 3회의 진단검사와 함께 추가적으로 10일간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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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inLasVegas


정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석자에 대한 방역 강화를 위해 12일 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행사 참석 목적 격리면제자에 대해 기존 3일에서 10일로 재택근무 권고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ES 2022 참석자 중 격리면제자에 대해 총 3회의 진단검사와 함께 추가적으로 10일간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보건복지부는 "CES 참석자 중 자가격리자에 대해 자가격리 준수 상황, 증상 발현 여부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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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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