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멱살잡고 시청서 폭언..제주서 공무집행 방해 사범 잇따라 검거

오현지 기자 입력 2022. 1. 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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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경찰을 폭행하거나 시청에서 행패를 부리는 등 공무집행 방해 사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로비에서 한 남성을 밀치고 화분을 넘어뜨리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제주시청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소란을 피우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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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서 경찰을 폭행하거나 시청에서 행패를 부리는 등 공무집행 방해 사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로비에서 한 남성을 밀치고 화분을 넘어뜨리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멱살을 잡은 혐의도 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동종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청에서 행패를 부린 30대 남성도 경찰에 입건됐다.

B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제주시청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소란을 피우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제주시청에서 자신이 SNS 기자라고 주장하며,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협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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