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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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평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범죄예방환경설계가 적용된 청평리 일대는 CCTV와 야간조명이 설치돼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확보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도 설치돼 어린이 통학 환경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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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김정은 인턴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평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도시환경에 감시·접근통제 등의 기능을 접목해 범죄발생의 기회적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도시디자인 기법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평리 톳골길 28부터 잠곡로 37까지로, 주변지역 대비 범죄 비율이 높고 인적이 드물며 노후된 건물도 방치돼 있어 범죄 불안감이 높았던 지역이다.
군은 청평리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및 범죄유형 분석을 거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했다.
이번에 범죄예방환경설계가 적용된 청평리 일대는 CCTV와 야간조명이 설치돼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확보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도 설치돼 어린이 통학 환경도 개선됐다.
또 방치됐던 노후시설물이 정비되고, 마을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와 화단도 조성돼 정주여건이 개선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이미지 제고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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