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꺼내면 자동연마.. 테팔 에버샤프 산도쿠 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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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이 별도로 연마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날카로운 칼날을 경험할 수 있는 '에버 샤프 산도쿠 식도(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버 샤프 산도쿠 식도는 혁신적이고 간편한 샤프닝 시스템이 적용된 보관 커버와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칼의 세트 구성으로 보관 커버에 칼을 넣었다 빼기만 해도 늘 새 칼 같은 우수한 절삭력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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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샤프 산도쿠 식도는 혁신적이고 간편한 샤프닝 시스템이 적용된 보관 커버와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칼의 세트 구성으로 보관 커버에 칼을 넣었다 빼기만 해도 늘 새 칼 같은 우수한 절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칼날가이드 시스템'과 '이중 피벗 샤프닝 시스템'이 보관 커버에 장착되어 있어 일정 부분이 아닌 칼날 전체가 손쉽고 간편하게 연마된다.
칼 길이 또한 주방에서 매일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16.5cm로 고기, 생선, 채소, 과일 등 모든 식재료 손질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칼을 끝까지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안전 잠금 시스템이 체결되어 보관 커버를 뒤집어도 칼이 빠지거나 떨어지지 않는다. 칼을 뺄 때는 손잡이를 아래로 누르면서 당기면 된다. 보관 커버 바깥쪽에는 '안전 날개 디자인'이 설계되어 있어 칼날로부터 손가락을 보호할 수 있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해 보관 커버 내부까지 편리하고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완벽한 건조를 위한 에어 홀 디자인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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