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학습지..웅진씽크빅 "AI학습 회원 20만 돌파"

박호현 기자 2022. 1. 12.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웅진씽크빅(095720)의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회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9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전 과목 종합 학습인 스마트올을 내놨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이 2013년부터 10여 년간 투자해온 에듀테크 기술의 집약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학습 스마트올 회원 2년 만 20만 돌파
[서울경제]

웅진씽크빅(095720)의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회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중학생 등 대상 학령을 넓히고 2년 만에 20만 회원을 넘어섰다.

과거 종이학습지에서 시작한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기반 교육 시장 진입을 준비하며 지난 10여년 간 에듀테크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갔다. 이에 현재 31건에 달하는 에듀테크 특허도 확보했다. 이후 2019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전 과목 종합 학습인 스마트올을 내놨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이 2013년부터 10여 년간 투자해온 에듀테크 기술의 집약체"라고 말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