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학습지..웅진씽크빅 "AI학습 회원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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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095720)의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회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9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전 과목 종합 학습인 스마트올을 내놨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이 2013년부터 10여 년간 투자해온 에듀테크 기술의 집약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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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095720)의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회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중학생 등 대상 학령을 넓히고 2년 만에 20만 회원을 넘어섰다.
과거 종이학습지에서 시작한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기반 교육 시장 진입을 준비하며 지난 10여년 간 에듀테크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갔다. 이에 현재 31건에 달하는 에듀테크 특허도 확보했다. 이후 2019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전 과목 종합 학습인 스마트올을 내놨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이 2013년부터 10여 년간 투자해온 에듀테크 기술의 집약체"라고 말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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