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탄소배출 절감에 26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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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 확대, 농경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흡수 기능 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두호 농진청 차장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50 탄소중립 실현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농진청은 온실가스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농업생산 환경을 반영한 국가고유계수를 지난해 34종(경종 28, 축산 6)에서 2050년 64종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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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온실가스 흡수 기능 강화
농촌진흥청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 확대, 농경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흡수 기능 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두호 농진청 차장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50 탄소중립 실현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농진청은 온실가스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농업생산 환경을 반영한 국가고유계수를 지난해 34종(경종 28, 축산 6)에서 2050년 64종까지 확대한다. 또 농축산 분야 주요 감축 수단인 가축 장내 발효, 논물 얕게 걸러대기 등의 메탄 배출계수를 추가로 개발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활용한다.
아울러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확충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탄소중립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2027년까지 구축한다.
농업에선 농업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논물 관리기술 현장 확산, 화학비료를 줄이기 위한 적정 비료사용 기준을 설정한다. 저탄소 유기농 기술의 현장 실용화도 추진한다.
농경지 온실가스 흡수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차 투입과 피복작물 재배 등을 통해 토양의 탄소 저장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바이오차는 목재, 왕겨 등을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숯 형태로 만든 물질이다.
김두호 차장은 "탄소중립에 필요한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올해 268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매년 투자와 인력을 늘려 농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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