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김강훈, 중학생 실화냐? "초등학교 졸업 축하해"

이지현 2022. 1. 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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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훈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2일 김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졸업사진. 졸업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는 김강훈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키애 훈남 포스를 자랑하는 김강훈은 '#초등학교졸업 #중학생실화냐 #14살'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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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강훈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2일 김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졸업사진. 졸업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는 김강훈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키애 훈남 포스를 자랑하는 김강훈은 '#초등학교졸업 #중학생실화냐 #14살'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MBC 에브리원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공효진 아들 필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강훈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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