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라치카 가비·시미즈, '터키즈' 뜬다 "배꼽 빠져"

이호영 2022. 1. 12.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라치카 가비와 시미즈가 이용진과 만난다.

12일 가비와 시미즈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이용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플 '터키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을 전했다.

시미즈는 "최애 터키즈 나왔잖아"라며 "이런 날이 온다니. 용진 씨 개그에 감탄하고 실컷 웃고 온 날. 다음 주에 꼭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터키즈 온 더 블럭'은 이용진이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로 분장해 게스트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포맷의 유튜브 콘텐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라치카 가비와 시미즈가 이용진과 만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가비와 시미즈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이용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플 '터키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가비는 "가비, 미즈의 꿈 터키즈"라며 "터키즈에 다녀왔어요. 다음주에 공개됩니다. 배꼽 빠지게 웃다가 왔으니,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시미즈는 "최애 터키즈 나왔잖아"라며 "이런 날이 온다니. 용진 씨 개그에 감탄하고 실컷 웃고 온 날. 다음 주에 꼭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리안, YGX 여진, 프라우드먼 립제이 등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아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터키즈 온 더 블럭'은 이용진이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로 분장해 게스트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포맷의 유튜브 콘텐츠다. 웹예능 특성상 수위 높은 솔직한 대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캡처=인스타그램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