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복·장석권 '공학한림원 일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제18대 일진상 수상자로 송재복 고려대 교수(왼쪽)와 장석권 KAIST 초빙석학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송 교수는 국내 최초로 협동 로봇을 개발하고 한화테크윈 등에 기술을 이전해 로봇공학 분야 산학 협력에 기여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산업의 구조전환 비전과 행동 계획을 담은 보고서인 '산업 미래전략 2030'의 집필을 주도했다.
공학한림원은 제17대 해동상 수상자로는 정종문 연세대 교수와 한화택 국민대 교수를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제18대 일진상 수상자로 송재복 고려대 교수(왼쪽)와 장석권 KAIST 초빙석학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송 교수는 국내 최초로 협동 로봇을 개발하고 한화테크윈 등에 기술을 이전해 로봇공학 분야 산학 협력에 기여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산업의 구조전환 비전과 행동 계획을 담은 보고서인 ‘산업 미래전략 2030’의 집필을 주도했다. 공학한림원은 제17대 해동상 수상자로는 정종문 연세대 교수와 한화택 국민대 교수를 선정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거 배워야 살아남아" 수강 열풍…한의사 미련 없이 관뒀다
- "GTX역 들어선다 해서 12억4000만원 주고 산 아파트가…"
- '삼성전자' 팔았던 국민연금…해 바뀌자 사들인 종목은
- 테슬라 발굴한 외국 펀드, 한국 '이 기업' 찜했다
- "일본, 곧 한국에 자리 뺏긴다…선진국 탈락 목전" 경고
- "유부남인 줄 몰라" 황보미 전 아나, 근황보니…"아내분께 죄송"
- '이대녀' 영숙 오열… "민페인 건 알겠는데" 무슨 일? ('나는 솔로')
- 이봉원, 7번 사업 실패로 7억 빚 지고도 이혼 안 당한 이유
- 손담비, '♥이규혁'과 곧 결혼 임박? 벌써 살림살이 준비하나
- 강하늘X한효주 호쾌한 해양 액션 '해적:도깨비 깃발', 설 대목 정조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