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복·장석권 '공학한림원 일진상'

2022. 1. 12.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제18대 일진상 수상자로 송재복 고려대 교수(왼쪽)와 장석권 KAIST 초빙석학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송 교수는 국내 최초로 협동 로봇을 개발하고 한화테크윈 등에 기술을 이전해 로봇공학 분야 산학 협력에 기여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산업의 구조전환 비전과 행동 계획을 담은 보고서인 '산업 미래전략 2030'의 집필을 주도했다.

공학한림원은 제17대 해동상 수상자로는 정종문 연세대 교수와 한화택 국민대 교수를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제18대 일진상 수상자로 송재복 고려대 교수(왼쪽)와 장석권 KAIST 초빙석학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송 교수는 국내 최초로 협동 로봇을 개발하고 한화테크윈 등에 기술을 이전해 로봇공학 분야 산학 협력에 기여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산업의 구조전환 비전과 행동 계획을 담은 보고서인 ‘산업 미래전략 2030’의 집필을 주도했다. 공학한림원은 제17대 해동상 수상자로는 정종문 연세대 교수와 한화택 국민대 교수를 선정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