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19 비상..지난주 확진자 1599명 '역대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미군에서 지난 한 주 동안 1600명에 육박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서 주한미군의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작년 12월14~20일 75명, 작년 12월21~27일 467명, 작년 12월28일~올 1월3일 682명에 이어 4주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한미군은 이번에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1599명 중 해외입국 사례는 10명, 한국 내 감염 사례는 1589명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주한미군에서 지난 한 주 동안 1600명에 육박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4~10일 전국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장병·근무원 및 가족 등 관계자들 중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모두 1599명이다.
이는 주한미군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집계방식을 주간 단위(매주 화요일 종합)로 바꾼 작년 11월9일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이로서 주한미군의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작년 12월14~20일 75명, 작년 12월21~27일 467명, 작년 12월28일~올 1월3일 682명에 이어 4주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한미군은 이번에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1599명 중 해외입국 사례는 10명, 한국 내 감염 사례는 1589명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경기도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 기지 및 오산 공군기지 내 시설에 분산 격리하거나 자가 격리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보고된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626명으로 늘었다.
ys417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