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작년 신용등급 하향 압력 완화..상승 기업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산업환경 악화로 커진 신용등급 하향 압력이 작년에는 완화했다고 12일 진단했다.
나이스신평이 이날 낸 '2021년 신용등급 변동현황 및 방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승한 회사는 17곳, 하락한 회사가 28곳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게티이미지뱅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2/yonhap/20220112173146455qwni.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는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산업환경 악화로 커진 신용등급 하향 압력이 작년에는 완화했다고 12일 진단했다.
나이스신평이 이날 낸 '2021년 신용등급 변동현황 및 방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승한 회사는 17곳, 하락한 회사가 28곳이었다.
신용등급 상승 기업이 14곳, 하락 기업이 30곳이었던 2020년과 비교하면 상승 기업 수는 늘고 하락 기업 수는 줄었다.
등급 상향 회사 수를 하향 회사 수로 나눈 등급 상·하향 배율은 0.61배로, 전년의 0.47보다 높아졌다. 이는 신용등급 상향 기조가 강화됐음을 시사한다.
산업별 등급 및 등급 전망 조정 현황을 보면 상향 조정은 ▲ 증권 ▲ 부동산신탁 ▲ 철강 ▲ 석유화학 ▲ 건설 ▲ 해상운송 ▲ 화학섬유 등에서 주로 발생했다.
반면 하향 조정은 ▲ 자동차부품 ▲ 발전 ▲ 의료 ▲ 소매유통 ▲ 외식 ▲ 레저 등에서 많았다.
나이스신평은 "향후 신용등급 방향성은 기업의 자체 사업 경쟁력, 환경 변화 대응 수준, 재무 역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변동 외에도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이슈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수급 불균형, 이상 기후, 정치·경제 이슈 등으로 가격 변동성이 커졌다"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물류 병목, 높은 대중 무역 비중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도 불거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ice@yna.co.kr
- ☞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 ☞ 60대 학교 경비원 밀어붙인 고급 외제차 '갑질'에 시끌
- ☞ 10대 엄마, 탯줄도 안 뗀 아기 쓰레기통에 버려
- ☞ 20년전 수술가위가 여성 몸에…X레이로 발견 후 제거
- ☞ 산불을 피하다 주인과 헤어진 반려견 눈 속에서 발견
- ☞ 강남 클럽서 20대 여성 귀 잘린 채 발견…경찰 내사
- ☞ 롯데리아 알바생, 주방서 '뻑뻑'…영업 일시중단
- ☞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배우 최진혁 검찰 송치
- ☞ 헬리콥터 기적의 불시착…주택가서 두동강 났는데…
-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은퇴 후 건보료 공포…재산 부과 체계가 낳은 기형적 선택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에 거래돼(종합) | 연합뉴스
- 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