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MZ 세대' 맞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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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가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등 새롭게 변모한다.
민간 주도형 청창사는 창업기획자가 운영기관으로 나서 비수도권 우수 창업자를 직접 선발·육성하고, 직접 투자 또는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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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로벌투자'로 특화..지역 IR 확대

우수 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가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등 새롭게 변모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MZ세대 수요를 반영한 청년창업사관학교 2.0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민간 창업 인프라가 열악한 비수도권 우수 창업자를 위해 대전에 '민간 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시범 도입한다. 민간 주도형 청창사는 창업기획자가 운영기관으로 나서 비수도권 우수 창업자를 직접 선발·육성하고, 직접 투자 또는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진다.
전문성 있는 민간 교육전담기관을 영입해 교육계획뿐 아니라,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섭외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은 글로벌 투자 분야를 특화하고, 경기지역은 소부장 중심의 제조창업 특화, 군부대가 밀접한 경기 북부는 군장병 특화를 각각 실시한다.
아울러, 유니콘 기업 탄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시연회(데모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창업자들이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우수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 10개 청창사에서 시행했던 기업활동(IR) 교육을 18개 전체로 확대한다.
중기부는 올해 전체 18개 청창사 입교생 915명 중 대전을 제외한 17개 청창사 입교생 875명을 우선 모집한다. 대전 청창사 입교생 40명은 다음달 중에 별도로 뽑는다.
지원 자격은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대표자로,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청창사는 유망 창업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공간 제공, 교육·지도,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5842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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