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내 곳곳이 CJ사무실
2022. 1. 12. 17:18
CJ그룹 임직원들이 거점 오피스 CJ Work ON 일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CJ는 이달부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 공간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CJ Work On'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160여 석 규모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수도권 핵심 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CJ]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용진 멸공 논란에 이마트 노조 "노이즈 마케팅, 오너리스크 말 다나와 걱정"
- "홈술족 다 모여라"…세븐일레븐, 원할머니 보쌈족발 간편식 출시
- KFC도 가격 인상…맥도날드·맘스터치 "아직 계획 없어"
- 투미, 대범하게 변신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 선보여
- CJ온스타일, 모바일 전용 패션 PB브랜드 `선샤이너` 론칭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K뷰티 열풍에...M&A ‘큰 장’ 섰다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