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한국을 세계에 빛낸 새싹
권현진 기자 2022. 1. 12. 17:16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양궁선수 김제덕이 12일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제덕은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올해의 인물로 선정돼 ‘새싹상’을 수상했다. 김제덕은 역대 올림픽 한국 남자 최연소 양궁 2관왕의 주인공이다. 2022.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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