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코로나가 만든 '新통금'
권건호 2022. 1. 12. 17:01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었습니다.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오후 9시 영업 제한으로 모임을 마친 사람들이 홍대입구역에 몰려들어 마치 퇴근 시간을 방불케 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고 사람들이 편안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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