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윤미, ♥주영훈 반한 동안 미모..꾸준히 관리받는 피부는 다르네

박은해 2022. 1.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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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월 12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햇살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꺼같은 기분좋은 #회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전날 이윤미는 피부과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관리가 필요해. 이렇게 찬바람 불고 이불 밖은 위험한 날이지만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 코끝에 올라올랑 말랑하는 뾰루지 일단 주사로 잠재우려고 왔는데 이것저것 유혹 저는 홈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눈이 좀 커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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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윤미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월 12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햇살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꺼같은 기분좋은 #회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42세 이윤미의 남다른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 "점점 더 아름다워져"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날 이윤미는 피부과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관리가 필요해. 이렇게 찬바람 불고 이불 밖은 위험한 날이지만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 코끝에 올라올랑 말랑하는 뾰루지 일단 주사로 잠재우려고 왔는데 이것저것 유혹 저는 홈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눈이 좀 커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한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주아라(2010년), 주라엘(2015년), 주엘리(2019년)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과 함께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 MC를 맡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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