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SPC, 청년 농부가 키운 비타베리로 딸기 케이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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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충남 논산 청년 농부들이 키운 '비타베리'로 케이크를 만들며 판로와 수익 확대를 돕는다고 12일 밝혔다.
비타베리는 충남 농업기술연구원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고 비타민C가 많은 게 특징이다.
SPC그룹 연구소 이노베이션랩은 2019년 1월부터 비타베리를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했다.
SPC 그룹은 비타베리를 포함한 논산 딸기 8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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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충남 논산 청년 농부들이 키운 ‘비타베리’로 케이크를 만들며 판로와 수익 확대를 돕는다고 12일 밝혔다. 비타베리는 충남 농업기술연구원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고 비타민C가 많은 게 특징이다. SPC그룹 연구소 이노베이션랩은 2019년 1월부터 비타베리를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했다.
비타베리는 파리바게뜨에서 딸기 프레지에(딸기 단면이 가장자리를 둘러싼 프랑스식 케이크)로 재탄생했다. 시트 사이에 비타베리와 커스터드 치즈 크림을 올렸다. SPC 그룹은 비타베리를 포함한 논산 딸기 8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고령화로 농업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농촌 활성화를 돕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PC그룹은 작년 9월부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강원 평창 감자, 제주 구좌 당근, 전남 무안 양파, 경북 영주 풍기 인삼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였다. 청년 농부 박태준씨는 “SPC그룹의 ESG 프로젝트는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SCP그룹 관계자는 “신품종을 확대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회사도 함께 성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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