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 안드로이드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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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오픈마켓 플랫폼 도매꾹(책임대표 모영일)은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영일 책임대표는 "도매꾹은 사업하는 분들이 많기 찾기 때문에 모바일보다 PC 이용자가 많아 그동안 회원 대비 앱 다운로드 수가 천천히 증가한 면이 있다. 향후 모바일에서도 보다 쉽게 도매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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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오픈마켓 플랫폼 도매꾹(책임대표 모영일)은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IOS 앱은 25만 다운로드 수를 넘어서며 도매꾹 모바일 앱의 총 누적 다운로드 수는 125만을 돌파했다.
지난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도매꾹은 순위 정보 사이트 랭키닷컴에서 20년 연속 'B2B 온라인 종합 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수가 230만명에서 250만명으로 증가하는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이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도매꾹은 라이브커머스 및 SNS 홍보마케팅 서비스 지원 등 상품공급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며, 온라인 창업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 유통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영일 책임대표는 "도매꾹은 사업하는 분들이 많기 찾기 때문에 모바일보다 PC 이용자가 많아 그동안 회원 대비 앱 다운로드 수가 천천히 증가한 면이 있다. 향후 모바일에서도 보다 쉽게 도매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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