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도, 4개월만에 신규 확진 2000명 넘어-NHK

원태성 기자 입력 2022. 1. 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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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이 넘을 것이라고 NHK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도쿄에서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4일 이후 처음이다.

도쿄에서 신규 확진자가 최소 2000명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전체 신규 확진자 수가 만명이 넘을 우려가 높아졌다.

오사카부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는 것은 지난해 9월15일(1160명)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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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日 신규 확진자 6239명..오늘 1만명 넘나
일본 도쿄도의 한 카페에서 지난 11일 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앉아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일본 도쿄도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이 넘을 것이라고 NHK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이는 전날 962명보다도 두배 이상, 일주일 전인 지난 5일보다는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도쿄에서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4일 이후 처음이다.

도쿄에서 신규 확진자가 최소 2000명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전체 신규 확진자 수가 만명이 넘을 우려가 높아졌다.

아울러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부 관계자는 오사카부의 신규 확진자 수가 약 17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전날(613명)과 비교해 하루 만에 약 1100명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244명)과 비교해서는 7배 가까이 증가했다.

오사카부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는 것은 지난해 9월15일(1160명)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전날 일본내 신규 확진자 수는 6239명이었다. 이 또한 일주일 전과 비교해 6배 폭증한 수치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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