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애 셋 낳으니 아랫배 공략 쉽지 않아" 출산 후에도 끊임없는 관리

송오정 2022. 1. 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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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해맞이 목표를 밝혔다.

1월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레깅스 운동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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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해맞이 목표를 밝혔다.

1월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레깅스 운동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이어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먼...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하려구요. 여러분들도 새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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