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관광객 유치활동 강화

이창재 2022. 1. 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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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는 문화·관광거점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생태, 역사, 문화관광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서구는 1톤 전기트럭을 이용한 이동식 관광안내소 제작 등의 관광홍보 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문화인프라를 연계해 서대구 문화·관광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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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는 문화·관광거점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생태, 역사, 문화관광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서구는 1톤 전기트럭을 이용한 이동식 관광안내소 제작 등의 관광홍보 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달서별빛캠핑장 야경 전경 [사진=달서구]

아울러 달서 선사관을 상반기에 개관하고 생생문화재사업과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 속 캠핑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달서별빛캠프캠핑장도 확장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문화인프라를 연계해 서대구 문화·관광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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