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g' 아이비, 식빵 두쪽으로 차린 아침..화이트톤 럭셔리 인테리어 센스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2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단하게 먹구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빵 토스트 두쪽과 잼, 블랙 커피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톤 깔끔한 자택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든든하게 먹어요" "분위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한 아이비는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비는 몸무게가 51㎏이라고 밝혔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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