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아이 셋 낳았는데도.. 관리 끝판왕 "팔뚝·아랫배 집중공격"

장우영 2022. 1. 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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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 셋을 낳고도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 게 정말 쉽지 않구만.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하려고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를 셋이나 낳았음에도 율희는 걸그룹 활동 때와 다름없는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그럼에도 아랫배가 안 빠졌다는 율희는 팔뚝과 아랫배를 집중 공략해 체지방량을 줄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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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 셋을 낳고도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 게 정말 쉽지 않구만.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하려고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눈바디로 자신의 몸을 체크하고 있다. 율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를 셋이나 낳았음에도 율희는 걸그룹 활동 때와 다름없는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그럼에도 아랫배가 안 빠졌다는 율희는 팔뚝과 아랫배를 집중 공략해 체지방량을 줄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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