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내벤처제도 본격 출범

최희진 기자 2022. 1. 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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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교보생명 사내벤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교보 사내벤처제도’를 본격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 사내벤처제도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고 신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임직원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을 만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2020년 사내벤처제도를 시험 도입(파일럿)한 바 있고, 지난해 6월 ‘사내벤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여기서 선발된 9개팀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예비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1년간 사내벤처 가속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창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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