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내벤처제도 본격 출범
최희진 기자 2022. 1. 12. 16:26
[경향신문]

교보생명이 ‘교보 사내벤처제도’를 본격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 사내벤처제도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고 신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임직원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을 만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2020년 사내벤처제도를 시험 도입(파일럿)한 바 있고, 지난해 6월 ‘사내벤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여기서 선발된 9개팀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예비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1년간 사내벤처 가속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창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그X 미친X 아니야” 폭언 청도군수, 녹취 폭로한 주민 집 무단침입·난동
- [속보]장동혁 “결의문 107명 진심만 봐달라, 내부 갈등 끝내야”…후속 조치 사실상 거절
- 육아휴직 후 돌아왔더니 영종도 강제 발령···인천우체국 조치에 노조 반발
- 침대 밖은 위험해!···10명 중 6명은 “수면 외 목적으로도 활용”
- 이 대통령, 리더십 분석해보니···‘일 잘알’ ‘행정가형’ 돋보이지만 '1인 집중' 리스크 우려
- 흡연하면 척추 디스크에도 안 좋다고?···일반 담배든 전자담배든 모두 발병 위험
- 성수동 ‘핫플’에 화장실 자발적으로 개방한 건물주들···성동구 “휴지 지원”
- 김동연, 경기지사 연임 출사표···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12일 안양역서 출마 선언
- “끝났다” “이제 시작”···실시간 바뀌는 전쟁 목표에 트럼프 행정부 ‘자아분열’ 심화
- 고흥 굴 양식장 ‘착취 의혹’에···“브로커·고용주가 이주노동자 강제출국 시키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