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게 다 얼마야'..명품 그 자체 배우

김수현 2022. 1. 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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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압도적 분위기를 발산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샹들레에 밑에서 방 한 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고소영은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로 온몸을 꽁꽁 싸맸지만 뇌쇄적 부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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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압도적 분위기를 발산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운 날씨에 퍼코트와 부츠로 멋을 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샹들레에 밑에서 방 한 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고소영은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로 온몸을 꽁꽁 싸맸지만 뇌쇄적 부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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