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업무 협약

대성수 2022. 1.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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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도서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도서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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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도서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박우량 신안군수(사진왼쪽)와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신안군]

두 기관은 생물자원 조사·발굴, 생물다양성 보전, 섬과 연안 연구자원 공동 연구 등 공동 발전 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다도해와 국내 최대 갯벌 등 도서·연안 생태계가 잘 발달된 지역으로 특히 참달팽이, 신안새우난초, 나도풍란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이자 철새들의 중간정착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도서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안=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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