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콧구멍도 예뻐..꽃받침 애교

장우영 2022. 1. 12.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꽃받침으로 턱살을 가리며 미모지수를 높였다.

신봉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꽃받침을 위장한 턱살 가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른바 '꽃받침' 포즈를 하며 미모 지수를 높였다.

턱살을 가리기 위한 꽃받침이라고는 하지만 신봉선은 꽃받침으로 자신의 미모를 더 업그레이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봉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꽃받침으로 턱살을 가리며 미모지수를 높였다.

신봉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꽃받침을 위장한 턱살 가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봉선은 턱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이른바 ‘꽃받침’ 포즈를 하며 미모 지수를 높였다.

턱살을 가리기 위한 꽃받침이라고는 하지만 신봉선은 꽃받침으로 자신의 미모를 더 업그레이드했다. 짙은 쌍꺼풀 라인에 오똑한 코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봉선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