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양성평등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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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양성평등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분야 지원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여성 폭력근절과 여성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 취약계층 여성복지 향상, 여성단체발전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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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양성평등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억7천만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분야와 특별분야로 구분 모집하고, 특별분야로 신청한 단체는 사업심사 시 가점이 주어진다.
일반분야 지원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여성 폭력근절과 여성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 취약계층 여성복지 향상, 여성단체발전 지원이다.
특별분야 지원 대상사업은 여성 경제활동 증진,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 및 대표성 제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이다.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여성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 오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1억2천만원 규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여성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억2천만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비영리민간단체(법인)로 등록된 도 단위 여성단체가 사업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양성평등 문화 확산·양성평등 촉진·여성인권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여성단체 교류 사업·여성단체 발전을 위한 활동,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이다.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 신청 시 가점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8일까지 경남도 여성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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