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괴물' 브로야, 브렌트포드전 평점 7.6 기록

박재호 기자 2022. 1. 12.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르만도 브로야(20)가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우스햄튼 FC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복수 인원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연기)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튼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브렌트포드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브로야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우스햄튼 FC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아르만도 브로야(20)가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우스햄튼 FC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복수 인원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연기)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튼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브렌트포드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브로야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4분 상대박스 왼쪽에서 공을 차 넣으며 팀의 대승을 만들었다. 20세 불과한 스트라이커의 훌륭한 활약상이었다.

같은 날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브로야에게 평점 7.6을 부여했다. 1도움을 기록한 이브라히마 디알로가 평점 8.6으로 양 팀 통틀어 1위에 올랐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