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괴물' 브로야, 브렌트포드전 평점 7.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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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만도 브로야(20)가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우스햄튼 FC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복수 인원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연기)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튼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브렌트포드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브로야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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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아르만도 브로야(20)가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우스햄튼 FC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복수 인원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연기)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튼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브렌트포드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브로야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4분 상대박스 왼쪽에서 공을 차 넣으며 팀의 대승을 만들었다. 20세 불과한 스트라이커의 훌륭한 활약상이었다.
같은 날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브로야에게 평점 7.6을 부여했다. 1도움을 기록한 이브라히마 디알로가 평점 8.6으로 양 팀 통틀어 1위에 올랐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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