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X자 흉터에 진한 아이라인까지..달콤살벌 카리스마 '뿜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12.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민이 부캐(부 캐릭터) '장미'로 달콤 살벌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이하 '부전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장미(장동민)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장미는 사탕을 입에 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는 등 귀여움을 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부전시'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민이 부캐(부 캐릭터) '장미'로 달콤 살벌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이하 '부전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장미(장동민)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장미는 드레드락 헤어스타일에 가죽 점퍼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여기에 아이라인과 진한 흉터 메이크업으로 야성적인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장미는 사탕을 입에 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는 등 귀여움을 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부전시'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