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이달부터 출생아에 1인당 200만원 바우처 카드 지급

윤준호 2022. 1.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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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군은 이달부터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기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확인되면 오는 4월부터 1인 당 200만원 상당의 신용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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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은 이달부터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기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장성군청 전경 [사진=장성군]

신청은 부모,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정부24)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확인되면 오는 4월부터 1인 당 200만원 상당의 신용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용카드가 없다면 각 금융기관의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면 된다.

포인트는 유흥, 사행업소, 레저, 성인용품,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 점도 주목된다. 정부형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은 종전 17회에서 21회로 증가했으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과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이 폐지되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장성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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