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광주 외벽 붕괴사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지성호 입력 2022. 1. 12. 15:48
(진주=연합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광주 서구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리원은 진주 본사에 이용강 부원장이 지휘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건축구조반, 건축시공반, 조사지원반(드론) 등으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과 본사 지원반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 점검. 2022.1.12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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